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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초기증상과 유방암에 좋은 음식 - 유방암 수술 치료법

All_that_Health 2022. 4. 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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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50대 환자 비중이 가장 많은 유방암.

여성 암 중 1위 유방암은 한 해에 2만 5천 명의 유방암 환자가 나오고 있으며 40대 31.0%, 50대 30.0%로 40,50대의 비중이 가장 많은 암입니다.

전체 암의 5위이고 자가검진이 가능한 유방암 초기증상 및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방암
40대 50대 발병율이 60% 이상인 유방암

 

 

유방암

유방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종양입니다. 대부분의 유방암은 유관과 소엽의 세포에서 발생합니다. 양성과 다르게 악성은 성장이 빠르고 주변 조직과 다른 신체 부위로 퍼져나가 생명까지 위협합니다.

유방암 초기는 비침윤성 암으로 일정 구역 안에 한정되어 있고 진행된 경우는 침윤성 암으로 유관이나 소엽의 기저막을 침범한 암입니다.

 

 

 

 유방암 종류

  1) 침윤성 유관암 :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한 암으로 전체의 약 70% 이상입니다.

  2) 침윤성 소엽암 : 전체 유방암의 약 10%로 소엽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기원된 암입니다.

  3) 비침윤성 유관 상피내암 : 유관 세포는 생겼지만 유관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 암'으로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하면 침윤성 유관암으로 진행됩니다.

  4) 비침윤성 소엽 상피내암 : 소엽 세포에서 생겨나 소엽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 암'입니다. 젊은 연령에 많이 나타나고 기저막을 뚫으면 침윤성 유관암이나 침윤성 소엽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5) 유방 파제트병 : 유두 및 유륜의 피부에 발생하면 약 1% 미만의 드문암입니다.

  6) 남성 유방암 : 여성 유방암의 1% 이하 빈도로 발생되면 침윤성 유관암이 가장 흔합니다.

 

 

유방암 원인

고지방, 고칼로리의 식습관 , 비만,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총 기간 증가 등이 관련된 요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발생기전은 밝혀진 것이 없고 반드시 암을 유발하지 않아도 암 발생 확률을 높이는 위험요인은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어머니나 자매 중 유방암이 있는 사람은 아닌 사람보다 유방암이 발생될 확률이 약 3배 높습니다. 어머니와 자매 모두 유방암이라면 위험성은 약 10배 이상 올라가게 됩니다. 가족력으로 유전적 소인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정기 검진을 빠짐없이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검진은 40세부터 69세까지의 여성은 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을 해야 합니다. 

소포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오랫동안 노출된다면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경구 피임약, 폐경 후 호르몬 치료가 영향을 줄 수 있어 여성호르몬 제제의 무분별한 사용은 피해야 하며 호르몬 치료를 받는 중에는 약 1년에 한 번 이상 자궁내막암와 유방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자녀가 없거나 30세 이후에 첫 자녀를 둔 여성이거나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의 발생률도 높습니다.

알코올 섭취는 유방암의 위험요인이므로 하루 2잔 이하의 적음 음주도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폐경 후 여성의 비만은 인슐린이나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미치므로 비만도 위험요인입니다.

 

- 유방암 위험요인

  1) 40대 이후 여성

  2) 어머니나 형제자매 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는 유방암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

  3) 초경 연령이 14세 이전인 경우

  4) 폐경 연령이 50대 이후인 경우

  5) 만삭 분만을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경우 즉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6) 첫 만삭 분만이 35세 이후인 경우

  7)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

  8) 비만지수가 25 이상인 비만이며 동물성 지방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 

  9) 한쪽 유방에 유방암이 있었던 사람

  10) 폐경 후 장기적인 여성 호르몬 투여 등 호르몬 자극을 오랫동안 받은 사람

  11) 가슴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거나 핵물질의 강안 방사능에 노출된 적이 있는 사람

  12) 덩어리 등의 유방에 지속적인 문제가 있거나 자궁내막, 난소, 대장에 악성종양이 있었던 사람

 

 

유방암 초기 증상 및 증상

유방암 초기 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유방암이 진행되면서 유방에 덩어리가 통증 없이 만져집니다.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거나 습진이 생겼는데 잘 낫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방암이 많이 진행될수록 유방 주변 피부가 움푹 파이고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있거나 열감이 느껴집니다.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는 경우는 피부 밑 림프관이 암세포에 의해 막힌 경우입니다. 

남성 유방암은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되고 젖꼭지 밑에서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므로 고령 남성이 멍울이 만져질 경우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암 검사 및 진단

유방암은 임상 진찰을 하고 유방촬영술이나 유방 초음파술 등의 방사선 검사 및 맘모톰 조직검사 등으로 진단합니다.

유방촬영술은 촉진과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이 어려운 미세석회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초음파는 유방 낭종을 90% 이상의 정확도로 진단해 냅니다. 

촉진으로 잡히지 않는 작은 종괴는 조직검사를 합니다. 

유방암 수술 전 병변 및 절제범위와 전이 여부를 확인할 때 자기 공명 영상 MRI를 시행합니다. 수술 뒤 암세포가 남아있는지나 재발 여부 평가 시에도 진행합니다. 미세침 흡인세포검사로 병변 부위에 가느다란 바늘을 찔러 세포 안 암세포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초음파 영상 유도 하에 굵은 바늘을 넣고 진공 흡입기로 조직을 끌어내는 맘모톰 조직검사도 있습니다.

 

 

유방암 치료

가장 중요한 치료는 수술입니다. 종양의 상태에 따라 암 조직을 때어내는 수술적인 방법이나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항호르몬제 등을 시행합니다. 유방 복원 수술도 같이 병행되기도 합니다.

  1) 유방암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 항암 화학요법, 항호르몬 요법, 방사선 치료로 증상 완화를 하고 유방암 진행을 막아 삶에 질을 높이도록 합니다.

  2) 유방 보존적 수술 : 수술로 절제하는 부위를 최소화합니다. 방사선 치료로 국소 재발을 줄이도록 합니다. 유방암의 크기가 작고 비교적 한 부분에 모여있는 경우 유방암 조직을 포함한 정상적인까지 부분적으로 절개합니다.

  3) 유방 전 절제술 : 팔의 사용을 위해 유방 전체를 절제하면서 유방 아래 근육은 절제하지 않습니다. 팔에 부종 발생을 줄이고 어깨 기능에 장애를 남기지 않고 대흉근을 보존합니다. 추가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4) 액와부 림프절 수술 : 초기 암 시 유방암에서 처음 만나는 림프절을 찾아 감시 림프절 생검술을 진행합니다. 

  5) 유방 절제술 후 재건술 : 유방을 절제한 후 환자의 근육이나 인공 보물을 삽입하여 가슴이 바른 모양을 갖추도록 하는 수술로 곧바로 시행하거나 약 6개월이 지난 후 시행하기도 합니다. 인공 보형물이 들어간 경우 방사선 치료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암의 재발 가능성이 적을 때 시행됩니다.

 

  6) 유방암 수술 후 관리 : 수술 한쪽 팔 아래에 수건이나 낮은 베개를 넣어 팔을 약간 올려줍니다. 2일 경과 후 상처 소독이 끝나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손과 어깨 운동을 시작합니다. 재건술을 같이 받았다면 일주일 후부터 합니다. 

수술 후 약 10일 이내에 검사 결과가 나오면 병기와 호르몬 수용체의 분포 등이 나와 수술 후 치료 방향을 잡게 됩니다. 항암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항호르몬 요법들을 병기에 따라 약 1년간 시행하게 됩니다. 치료를 마친 후 3~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습니다.  

샤워는 배악관이 제거된 후 2일이 지난 후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 전절제술을 받은 경우 약 3개월이 지난 후 유방 보형물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적치료는 항암 화학요법의 일종으로 표적치료제라는 약물을 사용하여 암세포에서 특이하게 나타나는 수용체 등을 차단하여 정상세포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유방암 치료 후 부작용

 1) 유방암 수술로 인한 부작용 : 겨드랑이 부위에 물이 고이는 장액종, 감각 신경 손상으로 인한 이상 감각,  수술받은 쪽 팔이 붓는 림프 부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림프 부종 예방을 위해 수술 받은 쪽 팔에서 피를 뽑거나 주사를 맞지 마시고 혈압도 반대편 팔에서 측정하세요. 꽉 끼는 반지는 끼지 말아 주세요. 목욕 시 냉수와 온수를 급격히 바꾸지 마세요.

 2) 유방암 방사선 치료 부작용 : 피부 자극, 유방 내 부종, 햇볕에 탄 효과, 림프 부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 1년 후에는 사라집니다. 방사선 폐렴이 생기는 경우에는 미열과 가벼운 기침 등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방사선 치료 중에는 꽉 끼는 옷은 입지 말아 주세요. 평소보다 잠자는 시간을 늘려주세요. 무거운 짐을 들지 마시고 비누나 향수, 로션은 주치의가 허용한 것으로 사용해주세요.

 3) 유방암 항암 화학 요법 부작용 : 구역, 구토, 전신 쇠약, 탈모, 백혈구 수치 저하, 조기 폐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유방암 호르몬 치료 부작용 : 안면홍조, 정맥 혈전증, 자궁내막암 발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관절통이 있을 수 있어 주기적인 골다공증 검사와 칼슘 제제 복용이 필요합니다.

 

 

유방암 예방법 

암은 여러 복합 작용으로 생성되므로 유방암을 막을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비만 조절과 운동, 금연, 절주 등 등 올바른 생활습관이 필요하고 유방암 자가검진 및 정기 건강검진을 하도록 합니다.

 첫 출산은 가능한 30세 이전에 하고 수유를 하도록 합니다. 

유전적 요인이 많은 사람은 항호르몬 제제를 복용할 수 있으며 예방적 유방 절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방암 예방 식이

세포 분화를 촉진하고 과도한 세포 분열을 억제하도록 채소, 과일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비타민, 무기질, 항산화물질이 많은 물질을 섭취하고 영양제는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제 등의 효소, 비타민 C와 비타민 E 복용, 셀레늄, 베타카로틴, 폴리페롤, 프로폴리스 등을 복용합니다.

지방 섭취를 줄이고 등 푸른 생선 등의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주로 섭취합니다. 

불포화 지방산은 대두유나 참기름, 들기름 같은 식물성과 등푸른 생선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알코올을 섭취하면 엽산의 흡수가 저하되어 폐경을 한 여성이 매일 한 잔씩 음주를 할 경우 유방암 발생률은 30% 증가합니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녹차의 주성분입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적정체중 및 비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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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뜁니다. 체중관리에 좋고 심장병과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자가검진

생리가 끝난 2~7일 후 유방이 가장 부드러울 때 스스로 만져보아 멍울이나 다른 이상이 없는지, 움푹 패인 곳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자궁 제거술을 받았거나 폐경이 되었다면 매월 일정한 날을 정하여 자가검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거울 앞에서 서서 관찰합니다.

  2) 앉거나 서서 원을 만들며 만져봅니다.

  3) 누 위서 만져봅니다.

  4) 살펴볼 것 : 멍울이 있는지,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지, 유두에 함몰이 있거나 분비물이 나오는지, 유방에 주름이 있는지, 습진이 있는지, 주변 피부에 변화가 있는 지, 크기 변화나 위치 변화가 있는 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유방에서 덩어리가 만져진다고 해서 모두 암은 아니고 섬유낭성 질환이거나 섬유선종 등의 양성 질환인 경우도 많습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높은 암입니다.

자가 검진과 건강검진을 하시고 가족들은 환자분이 빨리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치료가 끝나면 추적검사를 반드시 받으시고 재발은 수술 후 5년 이내에 많이 생기므로 첫 2년은 3~6개월, 5년까지는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해주세요. 

평상시와 다른 증상이 느껴진다면 주저하지 말고 주치의에게 알려주세요. 수술 부위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두통, 어지럼증, 호흡곤란, 흉통, 특정부위의 지속적인 통증, 체중감소, 시력 이상, 감각 이상, 경련 등이 나타난다면 바로 알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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